故 개그우먼 박지선 씨가 오늘 2일 오후 2시 15분쯤 모친과 함께 숨진 채 발견됐다는 소식입니다. 박 씨 아버지는 연락이 닿지 않는다며 112 신고를 했는데요.
신고한지 30분 만이었습니다. 발견 당시 두 사람의 시신에 외상의 흔적은 없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다만 박 씨 모친이 쓴 것으로 추정되는 메모가 발견됐는데요. 그 메모 #유서 의 내용이 무엇인지는 정확하지 밝힐수 없다고 경찰 관계자는 말하고 있습니다.
경찰에서는 외부인이 침입한 흔적이 없는 만큼, 극단적 선택일 가능성을 열어둔 채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는데요. 다만 박지선은 평소 앓던 질환으로 치료중이었고 그 질환치료에 매진하기 위해 어머니가 서울에서 함께 지낸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해당 질환이 무슨병인지 희귀병인지 여부는 현재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박지선은 지난달 중반 새로운 프로그램 섭외를 받았는데 몸이 좋지 않아서 활동을 못 할 것 같다고 큰 병원에 가봐야 할 듯하다면서 프로그램 섭외를 거절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