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괴담에서는 공포 드라마 두 편에 연달아 출연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은 차세대 호러 여신 한승연이 스페셜 괴담꾼으로 나섰습니다. 한승연은 등장하자마자 종교가 있지만 귀신의 존재도 믿는다.

저희 집안이 좀 얼룩덜룩하다며 복 잡한 집안 사정을 공개했습니다. 또한 공포 장르라면 영화, 애니메이션, 고전 소설, 다큐멘터리까지 다 섭렵한다고 밝힌 한승연은 무서움을 느낄수록 시원하다며 호러 마니아 면모를 보였습니다.

이어 한승연은 공포 드라마 촬영 중 겪은 생애 첫 가위 경험담을 생생하게 풀어내기 시작했습니다. 평소처럼 집에 돌 아가 자려고 누웠는데 머리카락이 사방으로 뻗친 소복 차림의 여자가 몸 위에 올라타 목을 조르기 시작했다고 합니 다.

그 손길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애쓰던 도중에 한승연은 마침내 귀신의 얼굴과 마주하게 됐다고 하는데요. 공포유튜브채널 심야괴담회 스튜디오의 괴담 러버들의 박수와 축하까지 받은 한승연의 뿌듯한 생애 첫 가위 썰의 결말이 궁금증 불러 일으켰죠.

또 심야괴담회 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