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경찰 리턴즈’에서는 안동의 산불 흔적을 목격하고 불법 임산물 채취를 단속하는 순경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오늘(22일) 밤 10시 10분에 MBC에브리원에서 방송되는 '시골경찰 리턴즈’ 5회 에서는 김용만과 안정환의 순찰 임무와 김성주와 정형돈의 산불 예방 활동이 공개됩니다.
김용만과 안정환은 300여 년 된 안동 임동면의 한 종택을 방문한다. 이곳은 지난해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었고, 불난 곳은 고사리가 많이 난다는 소문으로 불법 임산물 채취가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두 사람은 종택 주인과 대화하며 산불의 사연을 듣고, 뒷산으로 올라가 산불의 흔적을 직접 확인합니다. 산에 오르자마자 보이는 화상을 입은 나무들과 숯더미가 된 산림에 김용만과 안정환은 충격을 감추지 못한다.
김용만은 "이게 진짜 눈물 나는 이야기다"라며 속상한 마음을 표현하고, "조금이라도 틈타지 않게 철통 방어하도록 하겠다"고 다짐한다. 시골경찰 리턴즈 5회 촬영지는 경상북도 안동시 임동면 임동파출소입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