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팬들이 기다리던 소식이 들려왔어요. 바로 정유미와 주지훈이 새로운 드라마에서 주인공으로 만나게 된다는 거예요.

얼마 전부터 떠돌던 소문이 사실로 드러난 것이죠. 이 두 사람이 함께 한다면 어떤 화끈한 로맨스가 펼쳐질지 벌써부터 궁금하네요.

드라마의 제목은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라고 하는데요.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고 내부적으로 논의 중이라고 하니까요.

저는 이 제목이 좀 촌스럽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저라면 좀 더 신선하고 독특한 제목을 붙였을 것 같아요.

예를 들면 '15년 만의 재회', '사랑은 운명이다', '첫사랑은 잊혀지지 않는다' 등등... 너무 진부하나요?

^^; 드라마의 줄거리는 이렇습니다. 18살 때 서로를 사랑했지만 가족의 반대와 오해로 헤어진 두 사람이 15년 후에 다시 만나는 이야기예요. 과연 그들은 잊혀진 첫사랑을 되살릴 수 있을까요?

아니면 새로운 사랑을 찾을 수 있을까요? 그리고 그들의 사랑을 가로막는 장애물은 무엇일까요?

이 모든 것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