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벤져스, 독일 '도심 축구 레이스'서 독일 현지인과 맞대결! 한국의 유명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찬다3'에 출연 중인 스포츠 스타들로 구성된 '어쩌다벤져스'팀이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현지 주민들과 이색적인 축구 대결을 펼쳤다.ㅋㅋㅋ 이번 대결은 독일 적응을 위해 마련된 '독일 축구 레이스'로, 어쩌다벤져스가 김동현, 허민호, 임남규를 주축으로 3개 팀으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안정환 감독의 신호에 따라 시작된 레이스에서 참가자들은 마인강과 유로 타워 등 프랑크푸르트 도심의 랜드마크를 돌아다니며 현지인들과 다양한 미션을 수행해야 했다. 그 과정에서 펼쳐진 이색 대결이 화제가 되었는데, 허벅지 씨름과 헤더 릴레이, 그리고 한국에서는 볼 수 없었던 특별한 축구 경기 등 피지컬 대결과 축구 미션이 주를 이뤘다.
특히 대한민국 최초 UFC 선수 김동현이 11살 어린아이와 벌인 허벅지 씨름 대결이 눈길을 끌었다. 승리에 환호하는 김동현을 보며 동료 선수들은 "비겁하다", "부끄럽다"라고 야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