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정신건강 이슈로 화제의 '금쪽이' 가족 사연 공개! 아이의 정서적 문제로 힘겨워하는 부모들의 사연이 전파를 탔다.
최근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등장한 '진구' 가족의 이야기가 많은 이들의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 진구는 5살 남자아이로, 평소 과잉행동과 주의력 결핍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부모들은 아들의 문제 행동을 개선하고자 노력해왔지만, 쉽게 해결되지 않자 전문의 도움을 받기로 했다. 프로그램에 출연한 소아정신과 전문의는 진구의 행동을 관찰한 후 "감정조절장애 증상이 있다"고 진단했다.
전문의는 진구에게 인지행동치료를 처방하고, 부모들에게도 자녀 훈육법을 가르쳐주기 시작했다. 하지만 치료 초기, 진구는 오히려 더 큰 공격성을 드러냈다.
프로그램 촬영 중 진구는 짜증이 날 때마다 주변 물건을 발로 차거나 욕설을 내뱉곤 했다. 한번은 화가 나자 자신의 팔을 물고 머리를 치는 자해 행동까지 보였다.
부모들 역시 진구를 대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아버지는 공부에만 집중해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