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는 최근 '용감한 형사들 3'에서 다룬 한 사건에 대해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이 사건은 한 공장 담벼락에서 피 묻은 비닐과 사람 머리카락이 들어있는 검은색 이민 가방이 발견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처음에는 평범한 사건으로 보였지만, 시신을 발견하고 나서 상황은 급반전되었습니다. 시신은 꽁꽁 감싸져 있었고, 팔과 다리가 잘려 상반신만 있는 남성의 토막 시신이었습니다.
부검 결과 흉기에 찔린 자창이 무려 26군데나 확인되었다고 합니다. 이는 정말 충격적인 일이었죠.
더욱 놀라운 점은 시신에서 범인의 것으로 보이는 생머리카락 몇 가닥과 소톱 일부분이 발견되었다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수사팀은 중요한 실마리를 잡을 수 있었습니다.
신원 확인 결과 피해자는 면접을 보기 위해 외출한 뒤 실종 신고된 50대 남성이었습니다. 수사팀은 이민 가방이 버려진 공장 주변 CCTV를 통해 같은 장소를 두 번이나 지나간 수상한 외제차를 발견했습니다.
그리고 피해자의 통화기록에서 이전에는 단 한 번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