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클라이밍의 세계, 그 안에 숨겨진 이야기가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를 통해 공개됩니다. 오는 16일 오후 4시 40분 방송되는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중식의 달인' 이연복 셰프와 전 야구 국가대표 이대호가 파리올림픽을 앞둔 스포츠 클라이밍 국가대표 선수들을 만나는 특별한 시간을 가집니다.
이번 방송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암벽 여제' 김자인 선수의 손입니다. 평소 우리가 쉽게 볼 수 없는 월드클래스 클라이머의 손이 공개되는 순간, 스튜디오는 놀라움으로 가득 찼다고 합니다.
"저희는 손가락에 지문이 없어요"라는 김자인 선수의 말에 모두가 주목했죠. 지문이 완전히 닳아 없어진 손을 보며, 출연진들은 입국 심사는 어떻게 하느냐는 질문을 던졌고, 김자인 선수는 "지문 인식이 안 되어 대면 심사만 가능하다"고 답했습니다.
클라이밍 선수들의 손은 그들의 열정과 노력의 증거입니다. 굳은살은 물론이고, 손가락 관절염과 같은 직업병도 있다고 합니다.
심지어 손에 힘을 줘야만 모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