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토피아 블랙핑크 지수의 불안정 연기와 느슨한 전개 좀비물 이대로 괜찮을까? 오늘은 OTT 쿠팡플레이 새 시리즈 ‘뉴토피아’에 대해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처음 ‘뉴토피아’를 접했을 때, 좀비물과 로맨틱 코미디가 결합된 독특한 시도가 신선해 보였지만, 첫 회를 본 후 마음 한켠에서는 약간의 아쉬움과 걱정이 스멀스멀 올라왔습니다. 특히 블랙핑크 지수가 맡은 강영주 역에서 보여준 불안정한 연기력은, 과거 ‘설강화 : 스노우드롭’에서 지적받았던 발연기 논란이 여전한 느낌을 주어 ㅎㄷㄷ 놀라게 만들었어요.

감독 윤성현은 언론시사회에서 지수가 오랜 공백 후에도 매주 4일씩 대본 리딩에 매진하며 본인의 연기력을 갈고닦았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1, 2회만 보시면 아직 미흡할 수 있지만, 8부까지 보면 강영주라는 캐릭터는 지수가 아니면 할 수 없다는 느낌을 줄 것”이라는 기대 섞인 말에, 저 또한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을 엿보게 되었답니다. 하지만 첫 회의 느슨한 전개는 군 생활을 그린 이재윤 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