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중에 덮친 천안초 축구부 화재 사고 감독 코치 참사 처벌 결과 꼬꼬무 안전불감증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연출 이큰별, 이동원, 고혜린, 박지은, 김상우, 감유민 출연 장도연, 장현성, 장성규 방송 2021, SBS 오늘은 3월 27일 꼬꼬무 방송을 통해 다시 알려진 천안초 축구부 화재 사고를 정리해보겠습니다 요즘도 2002년 한일 월드컵의 4강 신화를 떠올리면 가슴이 뛴다고들 하죠 하지만 같은 시기에 제2연평해전이 벌어지고 이듬해 대구 지하철 참사가 일어나는 등 사건들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이 천안초 사고도 그 악몽 중 하나였습니다 2003년 3월 26일 밤 천안초등학교 축구부원들이 단층 합숙소에서 잠을 자던 중 주방 전기합선으로 불이 나면서 9명의 아이들이 목숨을 잃었는데요 특히 가연성 소재가 많았고 방범용 쇠창살 때문에 연기가 빠져나가지 못해 더 큰 피해가 났다고 합니다 저도 처음 이 사건을 접했을 때 정말 마음이 무거웠는데 안전불감증이 만든 비극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