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빠이 이상용 별세 지병 나이 567명 심장병어린아이 살린 진짜 어른 오늘은 9일 별세한 국민 MC 이상용 선생님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이상용 선생님의 별세 소식은 너무 갑작스러웠습니다 전날까지도 강연을 진행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셨던 그였기에 더 믿기 어려웠죠 서울 서초구 자택 인근 병원을 다녀오시던 중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80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평소 지병도 없었습니다. 어린 시절 뽀빠이 아저씨로 우리에게 친근했던 이상용 선생님은 단순한 방송인이 아니라 선한 영향력의 상징이었습니다 본인은 15만원짜리 셋방살이를 하면서도 심장병 어린이 수술비로 무려 1500만원을 지원했던 일화는 지금도 많은 사람들의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한두 번이 아니었습니다 무려 567명의 아이들에게 생명을 선물해주신 분입니다 방송에서 출연료보다 훨씬 많은 금액을 책임지겠다고 선언하고 술집 사회를 보며 6개월 선불로 일해 수술비를 마련했다는 이야기는 진짜 눈물 없이 들을 수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