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마지막일지도 모를기회 토트넘의 17년 무관 깰까 2024-25 UEFA 유로파리그 결승전 오늘은 오직 한 사람, 손흥민의 이야기입니다 유럽 무대에서 10년째 달려온 그가 드디어 트로피라는 단어 앞에 다시 섰습니다 2024-25 UEFA 유로파리그 결승전 상대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그리고 손흥민이 이끄는 토트넘은 17년 만의 트로피에 도전합니다 하지만 상황은 아이러니합니다 토트넘은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17위 맨유도 16위 두 팀 모두 강등권 언저리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정규 시즌에서는 최악의 성적을 보여준 두 팀이 유럽대항전 결승 무대에서는 서로의 마지막 희망을 걸고 싸우게 된 셈입니다 토트넘은 2008년 리그컵 이후 무려 17년 동안 우승이 없습니다 그 무관의 시간 동안 유일하게 자리를 지킨 선수는 단 한 명 바로 손흥민입니다 2015년 이적 이후 수많은 동료들이 떠나고 해리 케인, 알리, 에릭센, 모우라까지 모두 이별한 그 자리에 손흥민만이 유일하게 남았습니다 2019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