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아시스 리암 갤러거 칭총 논란 한국 내한 공연 앞두고 인종차별 사과 파장 오늘은 16년 만의 오아시스 내한 공연을 앞두고 불거진 리암 갤러거의 인종차별 발언 논란과 그 파장에 대해 짚어보겠습니다 영국 전설의 록밴드 오아시스의 멤버 리암 갤러거가 자신의 SNS에 올린 단 한 단어로 큰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문제의 단어는 칭총! 바로 아시아인을 조롱하는 의미로 서구권에서 금기시되는 인종차별적 표현입니다 이 단어는 원래 중국인의 억양을 비하하는 조롱어에서 시작됐지만 지금은 동양인 전체를 폄하하는 표현으로 사용되고 있죠 특히 한국과 일본 투어를 앞둔 시점에서 해당 표현을 SNS에 올렸다는 점에서 팬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한 팬이 댓글로 그런 단어는 쓰면 안 된다고 정중히 지적했지만 리암은 왜?

신경 쓰지 마라며 가볍게 넘겼고 설전이 이어졌습니다 이후 비난이 거세지자 리암은 해당 게시물을 삭제하고 의도는 아니었다 모두를 사랑한다는 사과문을 게재했죠 하지만 그 사과 역시 불쾌했다면 미안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