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개그맨 김수용, 유튜브 촬영 중 급성 심근경색으로 쓰러져 20분간 심정지. 구조: 임형준의 초기 심폐소생술(CPR)과 구급대원의 제세동기 8회 처치로 기적적 소생.
위기: 병원 이송 중 구급차 안에서 2차 심정지 발생했으나 즉각 대처로 생존. 결과: 스텐트 시술 후 회복, 금연 선언 및 활동 재개.
어제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 보셨나요? 저는 방송을 보다가 정말 심장이 덜컥 내려앉는 줄 알았습니다.
늘 우리에게 무덤덤한 표정으로 큰 웃음을 주던 '수드래곤' 김수용 님이 실제로 생사의 갈림길, 그것도 죽음의 문턱까지 갔었다는 사실이 구체적으로 공개되었기 때문인데요. 단순히 "아팠다" 정도가 아니었습니다.
무려 20분 동안 심장이 멈춰 있었고, 이송 중에 또 한 번 심장이 멈추는 2차 쇼크까지 왔었다고 해요. 오늘은 이 긴박했던 당시 상황을 구급대원분들의 증언을 토대로 재구성해 보고, 소중한 생명을 살린 '골든타임'의 기적에 대해 아주 상세하게 풀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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