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진웅, 과거 논란으로 '시그널2' 방송 불투명 영화와 드라마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배우 조진웅이 과거 논란으로 인해 현재 출연 예정작인 '시그널2'의 방송 여부가 불투명해지면서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20년 넘게 쌓아온 그의 경력과 연기 인생에 갑작스러운 제동이 걸린 상황이다. 디스패치의 충격적인 보도와 과거 범죄 이력 모든 논란의 시작은 2025년 12월 5일, 디스패치의 보도로 거슬러 올라간다.
디스패치는 조진웅이 고등학교 시절이었던 1994년, 동급생들과 함께 차량 절도 등 범죄 행위에 가담했으며, 특가법상 강도 및 강간 혐의로 소년원 송치 판결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그는 고등학교 3학년 시절의 절반 가량을 교정기관에서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보도 내용이 알려지자 충격을 받은 것은 대중뿐만이 아니었다. 조진웅의 소속사인 사람엔터테인먼트는 즉시 사실 확인에 나섰으며, 같은 날 저녁 입장문을 발표했다.
소속사는 미성년 시절 잘못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