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SOLO <나는 솔로> 예능2021ENA,SBS Plus 블로그 글 더보기 안도감: '잠적설' 돌던 영식, 영호 인스타 통해 밝은 근황 공개. 팩트: 대기업 퇴사는 사실로 확인, 마음 추스르며 동기들과 회복 중.

사건 재조명: 영숙의 "빌런이야?" 일침부터 악플 세례까지의 과정.

에디터의 시선: 97년생 청춘이 감당하기엔 너무 가혹했던 방송의 무게. 지난 한 주, '나는 솔로' 29기 애청자분들은 마음이 참 편치 않으셨죠?

저 역시 방송을 리뷰하면서도 마음 한구석이 계속 무거웠답니다. 바로 '빌런'이라는 꼬리표를 달고 악플의 중심에 섰던 영식 님 때문인데요.

라이브 방송까지 불참하고 연락 두절이라는 소문이 돌면서 "혹시 나쁜 마음을 먹은 건 아닐까?" 하는 걱정까지 들더라고요.

그런데 어제(23일), 영호 님의 SNS에 올라온 사진 한 장을 보고 저도 모르게 "휴, 다행이다" 하며 가슴을 쓸어내렸습니다. 오늘은 벼랑 끝에 몰렸던 한 청춘의 이야기와, 그 곁을 지켜준 따뜻한 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