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개봉 4일 만에 관객 수 36만 명을 돌파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질주하고 있습니다. 그 중심에는 스크린을 씹어 먹었다는 평을 듣는 배우 박지훈이 있는데요. 7살 꼬마 시절 주몽의 소금장수 아들로 시작해 국민 아이돌 워너원을 거쳐, 이제는 믿고 보는 배우로 우뚝 선 그의 20년 서사를 정리해 드립니다. 2026년 워너원 완전체 재결합 소식까지 꽉 채웠습니다.

목차 스크린 압도한 단종의 눈빛 연기 떡잎부터 달랐던 7살 눈물 천재 내 마음속에 저장, 그리고 워너원 재결합 약한영웅에서 왕사남으로의 진화 Q&A: 팬들도 몰랐던 TMI 5가지 결론: 박지훈의 시대는 이제 시작이다 1. 대사 한마디 없이 관객 울린 단종의 처연함 영화 왕과 사는 남자 보고 왔는데 정말 펑펑 울어서 눈이 퉁퉁 부었습니다.

솔직히 처음에는 워너원 박지훈이 사극 왕 역할을?이라며 반신반의했던 게 사실이에요.

그런데 영화 시작 10분 만에 그 의심이 완전히 깨졌습니다. 박지훈 배우가 연기한 단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