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지난밤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경기 보셨나요. 모두가 늦었다고 할 때 보란 듯이 은메달을 목에 건 37세 김상겸 선수의 이야기 때문인데요.
천식을 앓던 약한 소년이 막노동으로 훈련비를 벌며 버텨온 지난 세월, 그리고 그 곁을 지킨 아내 박한솔 씨의 러브스토리까지 한 편의 영화 같은 이야기를 전해드리려 합니다. 목차 1 4전 5기 끝에 찾아온 은빛 기적 2 천식 소년이 막노동하며 국가대표 되기까지 3 내 인생 최고의 행운은 아내 박한솔 4 Q&A 감동 비하인드 5가지 5 꿀팁 배울 점 체크리스트 6 결론 포기하지 않는다는 것의 의미 1. 4전 5기 끝에 찾아온 은빛 기적 스노보드 평행대회전이라는 종목이 이렇게 심장이 쫄깃한 줄 미처 몰랐습니다. 2026년 2월 8일 리비뇨 스노 파크에서 열린 결승전은 그야말로 각본 없는 드라마였죠.
예선 1차전에서 17위를 했을 때만 해도 아 이번에도 힘들겠구나 싶었는데 2차전에서 기적적으로 순위를 끌어올리더라고요. 결승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