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SNS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그림책 한 권이 있습니다. 바로 노부미 작가의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라는 작품인데요.

제목부터가 상당히 파격적이라 처음 접했을 때는 깜짝 놀라기도 했습니다. https://naver.me/GP2VgVyn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 두고두고 보고 싶은 그림책 53 : 웅진북센 [웅진북센] 출판물류 전문유통센터 '웅진북센 스토어' naver.me 아이들에게 죽음이라는 무겁고 슬픈 주제를 어떻게 전달할지 궁금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너무 자극적이지 않을까 걱정되는 마음도 들었거든요. 하지만 책장을 넘기는 순간 왜 이 책이 수많은 부모님과 아이들의 인생 책으로 꼽히는지 바로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내용은 시작부터 아주 직설적입니다.

엄마가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나 유령이 되어 아들 건이를 지켜보는 설정으로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보통의 동화라면 아주 조심스럽게 다뤘을 죽음을 "자동차에 부딪쳐서 유령이 되었습니다"라고 단도직입적으로 표현한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