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하남시 미사 일대에서 상상하기 힘든 놀라운 광경이 목격되어 온라인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바로 세계적인 거장이라 불리는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가 함께 유아차를 끌고 산책하는 모습이 포착된 것이다.

이날 목격된 사진 속에서 홍상수 감독은 아주 편안한 동네 주민 복장에 선글라스를 착용한 상태로 직접 유아차를 운전하고 있었다. 주변의 시선을 크게 의식하지 않는 듯 아주 여유롭게 동네를 거니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그 뒤를 얼마간의 거리를 두고 묵묵히 따라 걷는 여성은 다름 아닌 배우 김민희였다. 그녀는 모자를 깊게 눌러쓴 수수한 차림으로 등장해 남들의 눈길을 피하려는 듯한 태도를 보였다.

여기서 가장 대중의 눈길을 사로잡은 부분은 유아차 밖으로 삐죽 흘러나온 아기의 길쭉한 팔다리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도대체 아기가 얼마나 크길래 저렇게 팔다리가 기냐며 빅 베이비의 등장에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다.

그렇다면 이 유아차 속에 타고 있는 아기는 과연 누구의 아이인 걸까? 놀랍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