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정석과 가수 거미 부부가 결혼한 지 무려 6년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황당한 오해에 시달리며 해명하고 다닌다는 소식이다. 최근 가수 혜리의 유튜브 채널 예고편에 등장한 조정석이 직접 이 억울한 사연을 털어놓으며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조정석은 1980년생으로 올해 나이 43세이며 뮤지컬 무대에서 다져진 탄탄한 가창력과 연기력으로 스크린을 종횡무진하는 대한민국 탑배우다. 그의 아내 거미 역시 1981년생으로 독보적인 음색을 자랑하며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킨 명실상부한 가요계의 디바다.

두 사람은 지난 2013년 지인의 소개로 만나 5년이라는 오랜 열애 끝에 2018년 마침내 부부의 연을 맺었다.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불리는 이들이 대체 무슨 이유로 수년째 똑같은 결혼식 해명을 반복하며 억울해하는 걸까?

알고 보니 이들 부부는 대중의 일반적인 생각과 달리 정식 결혼식을 아예 올리지 않았다고 한다. 조정석은 방송에서 많은 주변 지인들이 결혼식을 올린 줄 알고 왜 식에 초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