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스포츠 스타와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의 만남으로 여전히 워너비 부부라 불리는 이들이 있다. 바로 전 축구 국가대표 안정환과 방송인 이혜원 부부의 이야기다.

최근 이들 부부가 미국 뉴욕에서 전해온 근황이 대중들의 엄청난 관심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 24일 이혜원은 자신의 개인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딸 안리원을 만나기 위해 뉴욕을 찾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뉴욕의 한 고급스러운 레스토랑에서 단란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가족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현재 안정환과 이혜원 부부의 딸 안리원은 미국 뉴욕대학교 스포츠매니지먼트학과에 재학하며 타지에서 유학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뉴욕대학교는 전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명문 사립대학 중 하나로 학비와 입학 조건이 까다롭기로 유명한 곳이다. 그곳에서 아빠의 스포츠 DNA를 이어받아 관련 학문을 전공하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대중들의 이목을 끌기에 충분했다.

엄마 이혜원은 1999년 미스코리아 필라 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