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들이 여전한 현실 자매 케미를 선보이며 대중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최근 최수영의 개인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영상에서 권유리의 고가 명품백을 둘러싼 유쾌한 설전이 펼쳐졌다.

이날 공개된 영상은 웹 예능 효리수 촬영장의 생생한 비하인드 스토리와 멤버들의 거침없는 티키타카를 고스란히 담아냈다. 사건의 발단은 권유리가 촬영장에 새로 구입한 프랑스 고가 명품 브랜드인 디올의 가방을 들고 등장하면서 시작되었다.

유리가 들고 온 가방은 수백만 원을 호가하는 고가 제품으로 많은 이들의 워너비 아이템으로 꼽히는 모델이다. 이를 본 최수영은 가방 본연의 아름다움을 가리는 보호 비닐 스티커가 손잡이와 장식에 그대로 붙어있는 모습을 발견하고 경악했다.

최수영은 가방에 붙은 비닐을 가리키며 스티커도 안 뗐냐고 핀잔을 주었고 비닐을 떼지 않은 모습이 스타일을 구기게 만든다며 돌직구를 날렸다. 옆에서 지켜보던 효연이 사람마다 취향이 달라서 일부러 안 떼는 경우도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