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예능 나는 솔로 25기 출연자 영자가 최종 선택 이후 진행된 라이브 방송에 돌연 불참하면서 커다란 논란에 휩싸였다. 단순한 개인 사정 불참이 아니라 크리에이터 소속사와의 계약 위반 의혹까지 터져 나오며 시청자들 사이에서 비판 여론이 뜨겁다.
원래 그림 작가로 활발하게 활동해오던 영자는 방송 중 게스트하우스 3곳을 운영하는 일명 능력녀 캐릭터로 큰 주목을 받았던 인물이다. 그렇다면 영자는 도대체 왜 가장 중요한 마지막 라이브 방송에 모습을 드러내지 못한 걸까?
결국 이번 사태의 핵심은 영자가 방송 도중 체결한 크리에이터 소속사와의 정식 계약에 있었다. 영자는 올해 2월 제안을 받고 3월 1일 자로 계약을 맺었는데 이것이 제작진과의 사전 협의 없이 진행된 모양새다.
본인은 개인 그림 작업의 연장선일 뿐 방송 출연과는 무관하다고 해명했지만 대중의 시선은 싸늘하기만 하다. 결과적으로 방송 도중 계약 사실이 외부에 먼저 알려지면서 제작진 측으로부터 출연 제한 처분을 받게 된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