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준이 방송에서 평생을 안고 살아온 충격적인 생활고 트라우마를 고백해 대중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고 있다. 예능 프로그램 유퀴즈 온 더 블럭에서 이준은 과거 학창 시절 겪어야 했던 눈물겨운 가난을 가감 없이 털어놓았다.

이준은 1988년생으로 올해 나이 36세이며 본명은 이창선이다. 그는 과거 아이돌 그룹 엠블랙으로 데뷔해 큰 인기를 끌었고 현재는 연기자로서 완벽하게 자리를 잡은 인물이다.

뛰어난 연기력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주말 대표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맹활약하며 대중에게 친근한 이미지를 심어주고 있다. 하지만 지금의 화려한 모습 뒤에는 우리가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어두운 그늘이 존재하고 있었다.

이준은 예술계의 명문으로 꼽히는 서울예술고등학교 무용과 출신으로 유명하다. 당시 그는 어마어마한 학비와 레슨비를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로 가정이 무척이나 어려웠다고 한다.

돈이 없어 무용복 한 벌로 버티며 매일 밤샘 연습을 했던 일화는 이미 팬들 사이에서 유명한 사실이다. 그런 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