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이지훈이 가족의 갑작스러운 건강 악화 소식을 전하며 도움을 요청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가장 먼저 대중의 마음을 아프게 한 것은 생후 몇 달 되지 않은 어린 딸 루희의 복합 바이러스 감염 소식이다.
이지훈은 자신의 개인 채널에 딸 루희가 고열과 기침으로 심하게 앓고 있다는 사실을 털어놓았다. 검사 결과 파라인플루엔자 바이러스와 보카바이러스에 동시에 감염되었다는 충격적인 진단을 받았다고 한다.
아직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에게 두 가지 바이러스가 동시에 찾아왔으니 부모의 심정은 그야말로 무너져 내릴 수밖에 없을 것이다. 설상가상으로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인 그의 아내 아야네 역시 건강 상태에 적신호가 켜진 상황이다.
임신 중 진행한 정기 검사에서 갑상선 수치가 비정상적으로 나오면서 지속적인 추적 관찰이 필요하다는 소식이다. 임산부에게 갑상선 호르몬의 불균형은 산모 본인뿐만 아니라 뱃속의 태아에게도 안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어 매우 두려운 일이다. 1979년생인 이지훈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