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대표 장수 커플 제이슨 빅스와 제니 몰렌이 결혼 18년 만에 각자의 길을 걷기로 결정했다. 갑작스러운 별거 소식에 현지 팬들은 물론 글로벌 영화 팬들도 큰 충격을 받은 모양새다.
제이슨 빅스는 1978년생으로 올해 나이 만 46세인 미국 뉴저지 출신의 유명 코미디 전문 배우다. 그는 1999년부터 2012년까지 전 세계적으로 신드롬을 일으킨 영화 아메리칸 파이 시리즈에서 주인공 짐 레벤스타인 역을 맡아 전성기를 누렸다.
그의 아내 제니 몰렌 역시 1979년생 배우이자 베스트셀러 작가로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다재다능하게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두 사람은 지난 2008년 영화 마이 베스트 프렌즈 걸 촬영장에서 처음 만나 사랑에 빠졌다.
당시 두 사람은 작품을 찍으며 만난 지 불과 몇 달 만에 초고속 약혼을 발표했고, 같은 해 4월 비공개 결혼식을 올리며 할리우드 공식 부부가 되었다. 이후 슬하에 사랑스러운 두 아들을 품에 안고 18년 동안이나 큰 불화설이나 구설수 하나 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