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보미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병원을 방문했다가 느낀 씁쓸한 심경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그녀는 병원 검사실 앞에서 촬영한 사진과 함께 수술한 부위가 너무 아파서 병원에 다시 방문했다는 근황을 전했다.

그러면서 창구에 있는 간호사들이 왜 이렇게 불친절한지 모르겠다며 마음이 많이 상했음을 간접적으로 표현했다. 물론 모든 의료진이 그런 것은 아니겠지만 몸과 마음이 모두 지친 상태에서 마주한 차가운 태도에 결국 서러움이 폭발한 모양새다.

대중의 관심을 받는 연예인이 이례적으로 특정 대상을 향해 쓴소리를 뱉은 상황이다. 그렇다면 도대체 김보미는 왜 이토록 예민하고 서러울 수밖에 없었던 것일까.

그녀의 최근 행보와 건강 상태를 들여다보면 이번 저격 글이 단순한 감정 기복이 아니라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1987년생으로 올해 나이 37세인 김보미는 영화 써니에서 미스코리아를 꿈꾸던 발랄한 소녀 복희 역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배우다. 이후 드라마 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