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방송인 신동엽이 가수 이효리의 부친상 당시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았던 빈소를 조용히 찾아갔던 일화가 공개되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에서 이 같은 따뜻한 비하인드 스토리가 세상에 알려진 상황이다.

이효리는 1979년생으로 올해 나이 만 44세다. 1998년 그룹 핑클로 데뷔해 가요계와 예능계를 동시에 흔든 대한민국 대표 탑스타다. 남편 이상순과 결혼 후 제주도, 현재는 서울에서 생활하며 소탈한 일상을 보여주고 있다.

신동엽은 1971년생으로 올해 나이 만 53세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민 MC이자 최고의 방송인으로 꼽힌다.

두 사람은 과거 해피투게더 등 다양한 예능에서 호흡을 맞추며 수십 년간 끈끈한 우정을 이어온 절친한 사이다. 신동엽이 진행하는 유튜브 채널 짠한형의 첫 회 게스트로 이효리가 흔쾌히 출연하며 의리를 과시하기도 했다.

이효리는 지난달 12일 부친상을 당했다. 당시 이효리는 주변에 폐를 끼치지 않기 위해 부친상 비보를 외부에 거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