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범수와의 요란했던 이혼 과정을 끝마친 통역사 겸 방송인 이윤진이 깜짝 놀랄 근황을 전했다. 그동안 머물던 인도네시아 발리 생활을 완전히 정리하고 서울에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했다는 소식이다.

이윤진은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41세이며, 고려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한 엘리트 통역사이자 방송인으로 잘 알려져 있다. 지난 2010년 14살 연상의 배우 이범수와 결혼해 슬하에 딸 소을 양과 아들 다을 군을 두며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불리기도 했다.

하지만 지난해 말 갑작스러운 파경설이 불거졌고, 진흙탕 폭로전 끝에 최근 이혼 절차를 최종 마무리 지으며 각자의 길을 걷게 되었다. 이후 이윤진은 발리에서 아이들과 함께 지내며 호텔리어와 통역사 활동을 병행해 왔던 상황이다.

그렇다면 그녀는 왜 돌연 아름다운 휴양지 발리 생활을 접고 다시 복잡한 서울로 돌아오기로 결심한 걸까? 아무래도 두 아이의 학업 문제와 한국에서의 본격적인 방송 및 통역 활동에 복귀하기 위한 현실적인 선택이 아니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