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SOLO 31기 영숙이 인스타그램에 NOTICE라는 제목의 공지를 올려 논란의 중심에 섰다. 사과보다 먼저 올라온 고소 입장문에 대중의 반응은 싸늘하기만 한 상황이다.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그녀의 행보를 다시 한번 되짚어볼 필요가 있다. 31기 영숙은 나는SOLO 출연 내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특히 옥순의 무리에 가세해 순자를 공개적으로 험담하는 등 집단 따돌림 가해자로 지목되며 많은 이들의 분노를 샀다. 경수를 두고 순자와 치열하게 경쟁하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집념을 보였고, 기어코 데이트권을 쟁취하는 데 성공하더라.

하지만 그 다음 날, 응급실에 다녀온 순자에게 괜찮냐는 말 한마디 없이 지나치던 모습은 충격적이었다. 옥순, 정숙의 방에 들어가 문을 열어둔 채 큰 소리로 떠들던 장면은 압권이다.

이런 그녀의 행동에 방송 후 온갖 비난과 악플이 쏟아졌다. 막방을 앞두고 돌연 영숙의 인스타에 올라온 것이 바로 이 NOTICE였다.

이 공지에는 더 이상 참지 않겠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