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예능 나 혼자 산다 651회에서 고강용의 이사 이야기가 공개됩니다. 그는 2년 동안 살던 원룸을 떠나 새로운 보금자리로 향합니다.
떠나는 설렘과 아쉬움이 교차하는 순간입니다. 이미 여러 번 이사를 해 본 고강용은 이번에도 능숙하게 짐 정리를 시작합니다.
하지만 현실은 생각보다 훨씬 고됐습니다. 비용 절감을 위해 반포장 이사를 선택했지만, 짐은 끝없이 나왔습니다.
아끼려고 했던 그의 노력이 무색해지는 순간입니다. 설상가상으로 엘리베이터 없는 건물이라 모든 짐을 계단으로 옮겨야 했습니다.
이삿짐 트럭을 가득 채운 짐을 보며 고강용은 놀라움을 금치 못합니다. 이게 다 그의 짐이었나 싶을 정도입니다.
새집을 구하기 위해 그는 1억2천만 원을 대출받았습니다. 이전에 전세집을 구하느라 상담과 임장을 거쳤다고 합니다.
월세 원룸에서 벗어나 전세집으로 향하는 그의 발걸음이 무겁습니다. 사회초년생의 현실적인 독립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오래 머물렀던 원룸에 마지막 인사를 건네는 고강용입니다. ...